녹색정의당 “신재생에너지 기반 구축해야”
입력 2024.02.23 (21:57)
수정 2024.02.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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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의당이 논평을 통해 원전 산업 지원을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의 어제(22일) 민생토론회가 선거용 민생토론회에 그쳤다고 지적하며, 신재생에너지 기반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탈핵이 문제라고 할 게 아니라 인구유출과 임금 격차, 공단 노후화 등 창원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탈핵이 문제라고 할 게 아니라 인구유출과 임금 격차, 공단 노후화 등 창원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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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정의당 “신재생에너지 기반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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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3 21:57:24
- 수정2024-02-23 22:01:17
녹색정의당이 논평을 통해 원전 산업 지원을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의 어제(22일) 민생토론회가 선거용 민생토론회에 그쳤다고 지적하며, 신재생에너지 기반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탈핵이 문제라고 할 게 아니라 인구유출과 임금 격차, 공단 노후화 등 창원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탈핵이 문제라고 할 게 아니라 인구유출과 임금 격차, 공단 노후화 등 창원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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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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