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빌라 반지하서 불…60대 주민 중상
입력 2024.02.24 (12:06)
수정 2024.02.2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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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쯤 인천 부평구의 4층짜리 빌라 반지하 세대에서 불이 나 60대 주민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해당 세대 주민인 6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심폐소생술을 받아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또 주민 7명이 대피했고, 반지하 세대 집기류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반지하 세대 내부에서 불이 시작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세대 주민인 6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심폐소생술을 받아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또 주민 7명이 대피했고, 반지하 세대 집기류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반지하 세대 내부에서 불이 시작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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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빌라 반지하서 불…60대 주민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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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4 12:06:05
- 수정2024-02-24 12:11:09
오늘 새벽 5시쯤 인천 부평구의 4층짜리 빌라 반지하 세대에서 불이 나 60대 주민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해당 세대 주민인 6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심폐소생술을 받아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또 주민 7명이 대피했고, 반지하 세대 집기류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반지하 세대 내부에서 불이 시작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세대 주민인 6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심폐소생술을 받아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또 주민 7명이 대피했고, 반지하 세대 집기류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반지하 세대 내부에서 불이 시작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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