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공의 잇단 이탈…29일까지 복귀 촉구”

입력 2024.02.26 (19:07) 수정 2024.02.26 (19: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 수련병원 전공의들도 잇따라 진료 현장을 떠나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전북대병원에서는 전공의 백64명, 원광대병원 80명, 예수병원에서는 26명이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대해 진료 현장을 이탈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전공의들에게 29일까지 병원으로 복귀한다면 책임을 묻지 않겠다며, 복귀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전공의 잇단 이탈…29일까지 복귀 촉구”
    • 입력 2024-02-26 19:07:50
    • 수정2024-02-26 19:16:46
    뉴스7(전주)
전북지역 수련병원 전공의들도 잇따라 진료 현장을 떠나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전북대병원에서는 전공의 백64명, 원광대병원 80명, 예수병원에서는 26명이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대해 진료 현장을 이탈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전공의들에게 29일까지 병원으로 복귀한다면 책임을 묻지 않겠다며, 복귀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