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광공업 생산·수출 큰 폭 감소
입력 2024.02.26 (19:21)
수정 2024.02.2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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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연간 지역경제 동향'을 보면, 지난해 전북 광공업 생산은 전해보다 5.7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 중 부산, 경기, 충북에 이어 네 번째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수출도 14퍼센트 줄어 충남, 충북에 이어 세 번째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소매판매는 0.6퍼센트, 서비스업 생산은 2.6퍼센트 늘었습니다.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 중 부산, 경기, 충북에 이어 네 번째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수출도 14퍼센트 줄어 충남, 충북에 이어 세 번째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소매판매는 0.6퍼센트, 서비스업 생산은 2.6퍼센트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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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북 광공업 생산·수출 큰 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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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6 19:21:24
- 수정2024-02-26 19:46:12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연간 지역경제 동향'을 보면, 지난해 전북 광공업 생산은 전해보다 5.7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 중 부산, 경기, 충북에 이어 네 번째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수출도 14퍼센트 줄어 충남, 충북에 이어 세 번째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소매판매는 0.6퍼센트, 서비스업 생산은 2.6퍼센트 늘었습니다.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 중 부산, 경기, 충북에 이어 네 번째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수출도 14퍼센트 줄어 충남, 충북에 이어 세 번째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소매판매는 0.6퍼센트, 서비스업 생산은 2.6퍼센트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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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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