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대게축제 나흘간 5만 명 방문
입력 2024.02.27 (10:10)
수정 2024.02.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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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울진 후포항 일원에서 열린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울진군은 5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초대형 게장 비빔밥 만들기와 게 줄 당기기, 대게 경매, 요트 승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풍과 한파에 대비해 500석 규모의 텐트와 에어돔 쉼터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울진군은 5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초대형 게장 비빔밥 만들기와 게 줄 당기기, 대게 경매, 요트 승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풍과 한파에 대비해 500석 규모의 텐트와 에어돔 쉼터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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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대게축제 나흘간 5만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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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7 10:10:43
- 수정2024-02-27 11:42:07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울진 후포항 일원에서 열린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울진군은 5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초대형 게장 비빔밥 만들기와 게 줄 당기기, 대게 경매, 요트 승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풍과 한파에 대비해 500석 규모의 텐트와 에어돔 쉼터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울진군은 5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초대형 게장 비빔밥 만들기와 게 줄 당기기, 대게 경매, 요트 승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풍과 한파에 대비해 500석 규모의 텐트와 에어돔 쉼터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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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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