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집행위원 위촉
입력 2024.02.27 (10:45)
수정 2024.02.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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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내년 비엔날레 집행위원 15명을 위촉했습니다.
집행 위원은 공예와 기획, 홍보마케팅, 지역 예술, 4개 분야 전문가 12명과 청주시 관계자 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내년도 청주공예비엔날레 초대국으로 태국을 선정했습니다.
조직위는 태국이 전통에 기반을 둔 현대 공예와 디자인에 두각을 나타내 초대국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집행 위원은 공예와 기획, 홍보마케팅, 지역 예술, 4개 분야 전문가 12명과 청주시 관계자 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내년도 청주공예비엔날레 초대국으로 태국을 선정했습니다.
조직위는 태국이 전통에 기반을 둔 현대 공예와 디자인에 두각을 나타내 초대국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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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집행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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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7 10:45:24
- 수정2024-02-27 11:44:43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내년 비엔날레 집행위원 15명을 위촉했습니다.
집행 위원은 공예와 기획, 홍보마케팅, 지역 예술, 4개 분야 전문가 12명과 청주시 관계자 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내년도 청주공예비엔날레 초대국으로 태국을 선정했습니다.
조직위는 태국이 전통에 기반을 둔 현대 공예와 디자인에 두각을 나타내 초대국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집행 위원은 공예와 기획, 홍보마케팅, 지역 예술, 4개 분야 전문가 12명과 청주시 관계자 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내년도 청주공예비엔날레 초대국으로 태국을 선정했습니다.
조직위는 태국이 전통에 기반을 둔 현대 공예와 디자인에 두각을 나타내 초대국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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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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