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4.02.28 (20:01)
수정 2024.02.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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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신 것처럼 그간 KBS에서 촬영한 생존 희생자와 유족들의 증언을 제주4·3평화재단에 기증했습니다.
4·3의 광풍 속 살아남은 사람들의 기억은 켜켜이 쌓여 100여 개의 영상기록이 됐는데요.
KBS 연속기획 '4·3증언'은 5년 전, 4·3 수형 희생자인 양근방 할아버지의 기억에서 시작 됐습니다.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4·3은 한 줄의 역사가 아닌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상처인데요.
4·3의 완전한 회복을 말하는 그날까지 KBS가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 까집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4·3의 광풍 속 살아남은 사람들의 기억은 켜켜이 쌓여 100여 개의 영상기록이 됐는데요.
KBS 연속기획 '4·3증언'은 5년 전, 4·3 수형 희생자인 양근방 할아버지의 기억에서 시작 됐습니다.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4·3은 한 줄의 역사가 아닌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상처인데요.
4·3의 완전한 회복을 말하는 그날까지 KBS가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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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신 것처럼 그간 KBS에서 촬영한 생존 희생자와 유족들의 증언을 제주4·3평화재단에 기증했습니다.
4·3의 광풍 속 살아남은 사람들의 기억은 켜켜이 쌓여 100여 개의 영상기록이 됐는데요.
KBS 연속기획 '4·3증언'은 5년 전, 4·3 수형 희생자인 양근방 할아버지의 기억에서 시작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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