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공천 상황은?
입력 2024.02.28 (23:14)
수정 2024.02.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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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 공천 상황, 그리고 정치권 움직임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앵커]
민주당의 내홍,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임종석 전 실장이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날렸는데, 이재명 대표는 뭐라고 답했습니까?
[앵커]
오늘 설훈 의원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5명이 탈당을 선언한 셈인데, 집단 탈당, 혹은 분당으로까지 갈 수도 있는 겁니까?
[앵커]
오늘 이재명 대표는 '명문정당'을 다시한번 강조했는데요.
단합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 단어를 처음 사용한 문 전 대통령은 침묵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입장을 낼까요?
[앵커]
이번엔 국민의힘 상황, 알아보죠.
큰 잡음 없이 공천을 하고 있습니다만, 현역이 대부분 공천받으면서 '감동 없다' 이런 지적도 나오죠.
인적 쇄신, 없어도 되는 겁니까?
[앵커]
아직 큰 반발은 없는 거 같은데, 공천 갈등의 뇌관, 남아 있습니까?
[앵커]
'제 3지대'의 과제는 '몸집 키우기'죠.
탈당파 의원들을 영입하려는 경쟁이 총선 구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여야 공천 상황, 그리고 정치권 움직임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앵커]
민주당의 내홍,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임종석 전 실장이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날렸는데, 이재명 대표는 뭐라고 답했습니까?
[앵커]
오늘 설훈 의원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5명이 탈당을 선언한 셈인데, 집단 탈당, 혹은 분당으로까지 갈 수도 있는 겁니까?
[앵커]
오늘 이재명 대표는 '명문정당'을 다시한번 강조했는데요.
단합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 단어를 처음 사용한 문 전 대통령은 침묵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입장을 낼까요?
[앵커]
이번엔 국민의힘 상황, 알아보죠.
큰 잡음 없이 공천을 하고 있습니다만, 현역이 대부분 공천받으면서 '감동 없다' 이런 지적도 나오죠.
인적 쇄신, 없어도 되는 겁니까?
[앵커]
아직 큰 반발은 없는 거 같은데, 공천 갈등의 뇌관, 남아 있습니까?
[앵커]
'제 3지대'의 과제는 '몸집 키우기'죠.
탈당파 의원들을 영입하려는 경쟁이 총선 구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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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23:14:41
- 수정2024-02-29 00:07:55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line/2024/02/28/80_7901802.jpg)
[앵커]
여야 공천 상황, 그리고 정치권 움직임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앵커]
민주당의 내홍,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임종석 전 실장이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날렸는데, 이재명 대표는 뭐라고 답했습니까?
[앵커]
오늘 설훈 의원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5명이 탈당을 선언한 셈인데, 집단 탈당, 혹은 분당으로까지 갈 수도 있는 겁니까?
[앵커]
오늘 이재명 대표는 '명문정당'을 다시한번 강조했는데요.
단합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 단어를 처음 사용한 문 전 대통령은 침묵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입장을 낼까요?
[앵커]
이번엔 국민의힘 상황, 알아보죠.
큰 잡음 없이 공천을 하고 있습니다만, 현역이 대부분 공천받으면서 '감동 없다' 이런 지적도 나오죠.
인적 쇄신, 없어도 되는 겁니까?
[앵커]
아직 큰 반발은 없는 거 같은데, 공천 갈등의 뇌관, 남아 있습니까?
[앵커]
'제 3지대'의 과제는 '몸집 키우기'죠.
탈당파 의원들을 영입하려는 경쟁이 총선 구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여야 공천 상황, 그리고 정치권 움직임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앵커]
민주당의 내홍,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임종석 전 실장이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날렸는데, 이재명 대표는 뭐라고 답했습니까?
[앵커]
오늘 설훈 의원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5명이 탈당을 선언한 셈인데, 집단 탈당, 혹은 분당으로까지 갈 수도 있는 겁니까?
[앵커]
오늘 이재명 대표는 '명문정당'을 다시한번 강조했는데요.
단합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 단어를 처음 사용한 문 전 대통령은 침묵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입장을 낼까요?
[앵커]
이번엔 국민의힘 상황, 알아보죠.
큰 잡음 없이 공천을 하고 있습니다만, 현역이 대부분 공천받으면서 '감동 없다' 이런 지적도 나오죠.
인적 쇄신, 없어도 되는 겁니까?
[앵커]
아직 큰 반발은 없는 거 같은데, 공천 갈등의 뇌관, 남아 있습니까?
[앵커]
'제 3지대'의 과제는 '몸집 키우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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