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삼척·태백,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 준비
입력 2024.02.28 (23:38)
수정 2024.02.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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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와 삼척시, 태백시가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를 준비합니다.
강릉시는 준비 기간이 짧아 특구 1차 공모 신청을 못 했다며, 강릉원주대,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릉중앙고 등과 논의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예정된 2차 공모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척시와 태백시도 지역 대학과 고등학교 등과 함께 2차 공모 신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준비 기간이 짧아 특구 1차 공모 신청을 못 했다며, 강릉원주대,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릉중앙고 등과 논의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예정된 2차 공모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척시와 태백시도 지역 대학과 고등학교 등과 함께 2차 공모 신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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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삼척·태백,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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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23:38:44
- 수정2024-02-29 00: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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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와 삼척시, 태백시가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를 준비합니다.
강릉시는 준비 기간이 짧아 특구 1차 공모 신청을 못 했다며, 강릉원주대,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릉중앙고 등과 논의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예정된 2차 공모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척시와 태백시도 지역 대학과 고등학교 등과 함께 2차 공모 신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준비 기간이 짧아 특구 1차 공모 신청을 못 했다며, 강릉원주대,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릉중앙고 등과 논의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예정된 2차 공모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척시와 태백시도 지역 대학과 고등학교 등과 함께 2차 공모 신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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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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