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 경선 후보 확정…현역 3명 단수 공천

입력 2024.03.01 (21:42) 수정 2024.03.01 (21: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국회의원 지역구 의석수를 지금처럼 10석을 유지하는 내용의 선거구 획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 하루 만에 민주당이 경선 지역과 후보를 모두 확정했습니다.

전주병은 김성주 의원과 정동영 전 의원, 정읍·고창은 윤준병 의원과 유성엽 전 의원, 완주·진안·무주는 안호영 의원과 김정호 변호사가 맞붙습니다.

남원·장수·임실·순창은 박희승 변호사와 성준후 중앙당 부대변인, 이환주 전 남원시장, 3명이 결선 없이 경선합니다.

전주갑에 김윤덕 의원, 익산을에 한병도 의원, 군산·김제·부안을에 이원택 의원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전북 경선 후보 확정…현역 3명 단수 공천
    • 입력 2024-03-01 21:42:48
    • 수정2024-03-01 21:45:55
    뉴스9(전주)
전북 국회의원 지역구 의석수를 지금처럼 10석을 유지하는 내용의 선거구 획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 하루 만에 민주당이 경선 지역과 후보를 모두 확정했습니다.

전주병은 김성주 의원과 정동영 전 의원, 정읍·고창은 윤준병 의원과 유성엽 전 의원, 완주·진안·무주는 안호영 의원과 김정호 변호사가 맞붙습니다.

남원·장수·임실·순창은 박희승 변호사와 성준후 중앙당 부대변인, 이환주 전 남원시장, 3명이 결선 없이 경선합니다.

전주갑에 김윤덕 의원, 익산을에 한병도 의원, 군산·김제·부안을에 이원택 의원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