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 당협위원장 분신 시도 후 병원 이송

입력 2024.03.02 (21:06) 수정 2024.03.0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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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 전 국민의힘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공천 탈락에 항의하며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장 전 위원장은 오늘 오후 6시쯤 서울 여의도 국민의 힘 당사 앞에서 인화성 액체를 몸에 뿌리고 불을 붙였으며 경찰은 소화기로 즉시 불을 끄고 장 전 위원장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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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전 당협위원장 분신 시도 후 병원 이송
    • 입력 2024-03-02 21:06:09
    • 수정2024-03-02 21: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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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 전 국민의힘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공천 탈락에 항의하며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장 전 위원장은 오늘 오후 6시쯤 서울 여의도 국민의 힘 당사 앞에서 인화성 액체를 몸에 뿌리고 불을 붙였으며 경찰은 소화기로 즉시 불을 끄고 장 전 위원장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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