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세계 최초로 헌법에 ‘낙태권’ 명시
입력 2024.03.05 (22:09)
수정 2024.03.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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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의회가 여성의 낙태 자유를 보장하는 내용의 개헌안을 찬성 780표와 반대 72표로 가결 처리했습니다.
이로써 프랑스는 세계 최초로 낙태권을 헌법에 명시한 나라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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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세계 최초로 헌법에 ‘낙태권’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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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5 22:09:01
- 수정2024-03-06 17: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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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의회가 여성의 낙태 자유를 보장하는 내용의 개헌안을 찬성 780표와 반대 72표로 가결 처리했습니다.
이로써 프랑스는 세계 최초로 낙태권을 헌법에 명시한 나라가 됐습니다.
이로써 프랑스는 세계 최초로 낙태권을 헌법에 명시한 나라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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