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대 신당, 전북 확장세 미미”…무소속도 줄 듯
입력 2024.03.08 (21:44)
수정 2024.03.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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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양당의 독점적 정치 구도를 깨겠다고 나선 제3 지대 신당들이 전북에서 확장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총선 후보 등록까지는 2주가 채 남지 않았지만, 전북에서 출마를 준비 중인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예비후보는 2명뿐입니다.
전북 선관위에 등록한 무소속 예비후보도 오늘(8일) 기준 3명으로, 지난 총선 때보다 7명이 적습니다.
총선 후보 등록까지는 2주가 채 남지 않았지만, 전북에서 출마를 준비 중인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예비후보는 2명뿐입니다.
전북 선관위에 등록한 무소속 예비후보도 오늘(8일) 기준 3명으로, 지난 총선 때보다 7명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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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지대 신당, 전북 확장세 미미”…무소속도 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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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8 21:44:00
- 수정2024-03-08 21:56:40
거대 양당의 독점적 정치 구도를 깨겠다고 나선 제3 지대 신당들이 전북에서 확장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총선 후보 등록까지는 2주가 채 남지 않았지만, 전북에서 출마를 준비 중인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예비후보는 2명뿐입니다.
전북 선관위에 등록한 무소속 예비후보도 오늘(8일) 기준 3명으로, 지난 총선 때보다 7명이 적습니다.
총선 후보 등록까지는 2주가 채 남지 않았지만, 전북에서 출마를 준비 중인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예비후보는 2명뿐입니다.
전북 선관위에 등록한 무소속 예비후보도 오늘(8일) 기준 3명으로, 지난 총선 때보다 7명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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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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