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이탈 4주째…충북 공보의·군의관 파견
입력 2024.03.11 (21:51)
수정 2024.03.1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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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의 집단이탈 사태가 4주째에 접어든 가운데 충북 지역은 전체 전공의 가운데 90% 가량이 의료 현장에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가 긴급 대응에 나서면서,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오늘부터 충북대학교 병원에 공보의 8명과 군의관 1명이 파견됐습니다.
이들은 오는 13일부터 의료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정부가 긴급 대응에 나서면서,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오늘부터 충북대학교 병원에 공보의 8명과 군의관 1명이 파견됐습니다.
이들은 오는 13일부터 의료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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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이탈 4주째…충북 공보의·군의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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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1 21:51:19
- 수정2024-03-11 22:26:56
전공의들의 집단이탈 사태가 4주째에 접어든 가운데 충북 지역은 전체 전공의 가운데 90% 가량이 의료 현장에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가 긴급 대응에 나서면서,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오늘부터 충북대학교 병원에 공보의 8명과 군의관 1명이 파견됐습니다.
이들은 오는 13일부터 의료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정부가 긴급 대응에 나서면서,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오늘부터 충북대학교 병원에 공보의 8명과 군의관 1명이 파견됐습니다.
이들은 오는 13일부터 의료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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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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