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횡성서 화재 잇따라…창고 2동 소실
입력 2024.03.11 (22:43)
수정 2024.03.1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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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낮 12시쯤 홍천군 내촌면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 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이에 앞선 오전 10시쯤에는 횡성군 청일면의 한 단독주택 옆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지붕 일부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 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이에 앞선 오전 10시쯤에는 횡성군 청일면의 한 단독주택 옆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지붕 일부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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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횡성서 화재 잇따라…창고 2동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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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1 22:43:17
- 수정2024-03-11 22:45:25
오늘(11일) 낮 12시쯤 홍천군 내촌면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 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이에 앞선 오전 10시쯤에는 횡성군 청일면의 한 단독주택 옆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지붕 일부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 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이에 앞선 오전 10시쯤에는 횡성군 청일면의 한 단독주택 옆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지붕 일부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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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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