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 추진 간담회
입력 2024.03.12 (08:16)
수정 2024.03.12 (0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전남에서 불거진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논란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어제(11일) 광주인권사무소에서 제도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남도와 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전남경찰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행 계절근로자 제도의 실태와 쟁점, 제도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국가인권위는 법무부 등 관계부처의 의견을 받아 올해 상반기에 정책 개선 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남도와 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전남경찰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행 계절근로자 제도의 실태와 쟁점, 제도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국가인권위는 법무부 등 관계부처의 의견을 받아 올해 상반기에 정책 개선 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가인권위,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 추진 간담회
-
- 입력 2024-03-12 08:16:03
- 수정2024-03-12 09:08:29
지난 1월 전남에서 불거진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논란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어제(11일) 광주인권사무소에서 제도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남도와 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전남경찰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행 계절근로자 제도의 실태와 쟁점, 제도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국가인권위는 법무부 등 관계부처의 의견을 받아 올해 상반기에 정책 개선 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남도와 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전남경찰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행 계절근로자 제도의 실태와 쟁점, 제도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국가인권위는 법무부 등 관계부처의 의견을 받아 올해 상반기에 정책 개선 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