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노련, 홍해 공격 ‘선원 보호대책’ 촉구

입력 2024.03.12 (09:57) 수정 2024.03.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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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은 현지 시각 지난 6일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바베이도스 선적 화물선 선원 3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우리 정부와 선사도 공격에 대비해 강력하고 구체적인 지침을 마련하고 해당 해역의 운항을 즉각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또 국제운수노련(ITF) 등 국제 노동단체와 적극적인 연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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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원노련, 홍해 공격 ‘선원 보호대책’ 촉구
    • 입력 2024-03-12 09:57:10
    • 수정2024-03-12 11:29:25
    930뉴스(부산)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은 현지 시각 지난 6일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바베이도스 선적 화물선 선원 3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우리 정부와 선사도 공격에 대비해 강력하고 구체적인 지침을 마련하고 해당 해역의 운항을 즉각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또 국제운수노련(ITF) 등 국제 노동단체와 적극적인 연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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