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생태공원에 23일 1만 그루 나무 심기 행사
입력 2024.03.12 (09:59)
수정 2024.03.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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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오는 23일 북구 화명생태공원에서 '시민 나무 심기' 행사를 엽니다.
'시민 나무 심기' 행사에는 시민과 단체 회원 등 2천여 명이 참가해 화명생태공원 8천 제곱미터 규모의 빈 땅에 목수국과 치자나무, 애기동백 등 모두 만 천7백 그루의 나무를 심습니다.
또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에게는 무화과와 대추나무 등 생활 주변에서 잘 자라는 나무 8백 그루를 선착순으로 나눠줄 예정입니다.
'시민 나무 심기' 행사에는 시민과 단체 회원 등 2천여 명이 참가해 화명생태공원 8천 제곱미터 규모의 빈 땅에 목수국과 치자나무, 애기동백 등 모두 만 천7백 그루의 나무를 심습니다.
또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에게는 무화과와 대추나무 등 생활 주변에서 잘 자라는 나무 8백 그루를 선착순으로 나눠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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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명생태공원에 23일 1만 그루 나무 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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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09:59:12
- 수정2024-03-12 11:29:26
부산시가 오는 23일 북구 화명생태공원에서 '시민 나무 심기' 행사를 엽니다.
'시민 나무 심기' 행사에는 시민과 단체 회원 등 2천여 명이 참가해 화명생태공원 8천 제곱미터 규모의 빈 땅에 목수국과 치자나무, 애기동백 등 모두 만 천7백 그루의 나무를 심습니다.
또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에게는 무화과와 대추나무 등 생활 주변에서 잘 자라는 나무 8백 그루를 선착순으로 나눠줄 예정입니다.
'시민 나무 심기' 행사에는 시민과 단체 회원 등 2천여 명이 참가해 화명생태공원 8천 제곱미터 규모의 빈 땅에 목수국과 치자나무, 애기동백 등 모두 만 천7백 그루의 나무를 심습니다.
또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에게는 무화과와 대추나무 등 생활 주변에서 잘 자라는 나무 8백 그루를 선착순으로 나눠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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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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