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에 한동훈…나경원·안철수·원희룡·윤재옥 공동선대위원장
입력 2024.03.12 (14:05)
수정 2024.03.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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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4/03/12/20240312_FYUkVa.jpg)
국민의힘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렸습니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나경원 전 의원, 안철수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윤재옥 원내대표가 임명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진심을 담아, 시민들의 삶에 더 빨리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슬림화해 중앙선대위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총선에서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승리가 절실하다"면서 "서울은 나경원 후보, 경기는 안철수 후보, 인천은 원희룡 후보께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수도권 선거를 승리로 견인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재옥 원내대표께서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총선에서 중앙선대위 운영 전반을 책임지실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선거캠페인을 실무 책임질 총괄본부장은 장동혁 사무총장이 맡게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총괄본부장 산하에는 종합상황실과 공보단을 운영해 선거 캠페인 중 발생하는 이슈에 대해 기민하게 대응할 예정"이며 "종합상황실은 내일부터 가동을 시작해, 모든 선거 상황에 대한 실시간 대응 체제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나경원 전 의원, 안철수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윤재옥 원내대표가 임명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진심을 담아, 시민들의 삶에 더 빨리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슬림화해 중앙선대위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총선에서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승리가 절실하다"면서 "서울은 나경원 후보, 경기는 안철수 후보, 인천은 원희룡 후보께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수도권 선거를 승리로 견인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재옥 원내대표께서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총선에서 중앙선대위 운영 전반을 책임지실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선거캠페인을 실무 책임질 총괄본부장은 장동혁 사무총장이 맡게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총괄본부장 산하에는 종합상황실과 공보단을 운영해 선거 캠페인 중 발생하는 이슈에 대해 기민하게 대응할 예정"이며 "종합상황실은 내일부터 가동을 시작해, 모든 선거 상황에 대한 실시간 대응 체제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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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에 한동훈…나경원·안철수·원희룡·윤재옥 공동선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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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14:05:51
- 수정2024-03-12 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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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렸습니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나경원 전 의원, 안철수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윤재옥 원내대표가 임명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진심을 담아, 시민들의 삶에 더 빨리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슬림화해 중앙선대위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총선에서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승리가 절실하다"면서 "서울은 나경원 후보, 경기는 안철수 후보, 인천은 원희룡 후보께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수도권 선거를 승리로 견인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재옥 원내대표께서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총선에서 중앙선대위 운영 전반을 책임지실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선거캠페인을 실무 책임질 총괄본부장은 장동혁 사무총장이 맡게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총괄본부장 산하에는 종합상황실과 공보단을 운영해 선거 캠페인 중 발생하는 이슈에 대해 기민하게 대응할 예정"이며 "종합상황실은 내일부터 가동을 시작해, 모든 선거 상황에 대한 실시간 대응 체제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나경원 전 의원, 안철수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윤재옥 원내대표가 임명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진심을 담아, 시민들의 삶에 더 빨리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슬림화해 중앙선대위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총선에서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승리가 절실하다"면서 "서울은 나경원 후보, 경기는 안철수 후보, 인천은 원희룡 후보께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수도권 선거를 승리로 견인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재옥 원내대표께서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총선에서 중앙선대위 운영 전반을 책임지실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선거캠페인을 실무 책임질 총괄본부장은 장동혁 사무총장이 맡게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총괄본부장 산하에는 종합상황실과 공보단을 운영해 선거 캠페인 중 발생하는 이슈에 대해 기민하게 대응할 예정"이며 "종합상황실은 내일부터 가동을 시작해, 모든 선거 상황에 대한 실시간 대응 체제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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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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