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민주, 서초갑 후보 김경영→김한나 변호사로 교체
입력 2024.03.12 (18:47)
수정 2024.03.1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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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서초갑 후보를 김경영 전 서울시의원에서 김한나 변호사로 교체했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오늘(12일) KBS와의 통화에서 "최고위원회가 기존 후보의 본선 경쟁력을 고려해 재심사 해줄 것을 공천관리위원회에 요청해 공관위가 어제 김 변호사를 새 후보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당 공관위는 지난 2일 김 전 시의원을 서초갑에 단수 후보로 공천했지만 당무위원회에서 후보 확정이 보류됐습니다.
새로 공천된 김 변호사는 국민의힘 후보인 현역 조은희 의원과 본선에서 맞붙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 관계자는 오늘(12일) KBS와의 통화에서 "최고위원회가 기존 후보의 본선 경쟁력을 고려해 재심사 해줄 것을 공천관리위원회에 요청해 공관위가 어제 김 변호사를 새 후보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당 공관위는 지난 2일 김 전 시의원을 서초갑에 단수 후보로 공천했지만 당무위원회에서 후보 확정이 보류됐습니다.
새로 공천된 김 변호사는 국민의힘 후보인 현역 조은희 의원과 본선에서 맞붙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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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민주, 서초갑 후보 김경영→김한나 변호사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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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18:47:56
- 수정2024-03-12 18:50:59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서초갑 후보를 김경영 전 서울시의원에서 김한나 변호사로 교체했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오늘(12일) KBS와의 통화에서 "최고위원회가 기존 후보의 본선 경쟁력을 고려해 재심사 해줄 것을 공천관리위원회에 요청해 공관위가 어제 김 변호사를 새 후보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당 공관위는 지난 2일 김 전 시의원을 서초갑에 단수 후보로 공천했지만 당무위원회에서 후보 확정이 보류됐습니다.
새로 공천된 김 변호사는 국민의힘 후보인 현역 조은희 의원과 본선에서 맞붙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 관계자는 오늘(12일) KBS와의 통화에서 "최고위원회가 기존 후보의 본선 경쟁력을 고려해 재심사 해줄 것을 공천관리위원회에 요청해 공관위가 어제 김 변호사를 새 후보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당 공관위는 지난 2일 김 전 시의원을 서초갑에 단수 후보로 공천했지만 당무위원회에서 후보 확정이 보류됐습니다.
새로 공천된 김 변호사는 국민의힘 후보인 현역 조은희 의원과 본선에서 맞붙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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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민 기자 j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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