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수돗물 잡아라”…“올해 유수율 90.1%”
입력 2024.03.12 (23:36)
수정 2024.03.1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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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올해 사업비 130여억 원을 투입해 수돗물 유수율을 90.1%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유수율은 생산된 수돗물이 시민에게 공급돼 요금으로 부과되는 비율로 지난해에는 89.6%였습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오래된 관로와 계량기 교체, 관로 보수 등을 추진하고, 총 8.2㎞ 구간에서 송수관로 복선화도 시행합니다.
유수율은 생산된 수돗물이 시민에게 공급돼 요금으로 부과되는 비율로 지난해에는 89.6%였습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오래된 관로와 계량기 교체, 관로 보수 등을 추진하고, 총 8.2㎞ 구간에서 송수관로 복선화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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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는 수돗물 잡아라”…“올해 유수율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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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23:36:48
- 수정2024-03-12 23:44:09
울산시가 올해 사업비 130여억 원을 투입해 수돗물 유수율을 90.1%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유수율은 생산된 수돗물이 시민에게 공급돼 요금으로 부과되는 비율로 지난해에는 89.6%였습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오래된 관로와 계량기 교체, 관로 보수 등을 추진하고, 총 8.2㎞ 구간에서 송수관로 복선화도 시행합니다.
유수율은 생산된 수돗물이 시민에게 공급돼 요금으로 부과되는 비율로 지난해에는 89.6%였습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오래된 관로와 계량기 교체, 관로 보수 등을 추진하고, 총 8.2㎞ 구간에서 송수관로 복선화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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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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