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통근버스 가로수 충돌…강릉 성산 공장 화재
입력 2024.03.13 (09:59)
수정 2024.03.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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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새벽 2시 30분쯤 태백시 황지동 화전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52살 최 모 씨가 몰던 기업 통근버스가 도로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최 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업체 직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어제(12일) 저녁 8시쯤에는 강릉시 성산면 한 공장에 불이 나, 건물 내부 13제곱미터와 집기 등을 태우고 소방 추산 4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최 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업체 직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어제(12일) 저녁 8시쯤에는 강릉시 성산면 한 공장에 불이 나, 건물 내부 13제곱미터와 집기 등을 태우고 소방 추산 4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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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 통근버스 가로수 충돌…강릉 성산 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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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09: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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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새벽 2시 30분쯤 태백시 황지동 화전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52살 최 모 씨가 몰던 기업 통근버스가 도로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최 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업체 직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어제(12일) 저녁 8시쯤에는 강릉시 성산면 한 공장에 불이 나, 건물 내부 13제곱미터와 집기 등을 태우고 소방 추산 4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최 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업체 직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어제(12일) 저녁 8시쯤에는 강릉시 성산면 한 공장에 불이 나, 건물 내부 13제곱미터와 집기 등을 태우고 소방 추산 4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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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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