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취업자 수 증가 폭 줄어
입력 2024.03.13 (19:22)
수정 2024.03.1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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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전북특별자치도 고용 동향'을 보면, 열 다섯 살 이상 취업자는 97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천 명, 0.8퍼센트 늘었습니다.
전북지역 취업자 수는 지난해 12월에 3만7천 명 증가한 이후, 올해 1월에 2만 천 명, 2월에 7천 명이 늘어나 증가 폭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과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취업자 수가 많이 늘었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과 농림어업 취업자는 크게 줄었습니다.
전북지역 취업자 수는 지난해 12월에 3만7천 명 증가한 이후, 올해 1월에 2만 천 명, 2월에 7천 명이 늘어나 증가 폭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과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취업자 수가 많이 늘었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과 농림어업 취업자는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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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취업자 수 증가 폭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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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19:22:18
- 수정2024-03-13 19:25:09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전북특별자치도 고용 동향'을 보면, 열 다섯 살 이상 취업자는 97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천 명, 0.8퍼센트 늘었습니다.
전북지역 취업자 수는 지난해 12월에 3만7천 명 증가한 이후, 올해 1월에 2만 천 명, 2월에 7천 명이 늘어나 증가 폭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과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취업자 수가 많이 늘었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과 농림어업 취업자는 크게 줄었습니다.
전북지역 취업자 수는 지난해 12월에 3만7천 명 증가한 이후, 올해 1월에 2만 천 명, 2월에 7천 명이 늘어나 증가 폭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과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취업자 수가 많이 늘었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과 농림어업 취업자는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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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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