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 어선 사고 수색 닷새째…‘합동 감식’ 진행
입력 2024.03.13 (19:50)
수정 2024.03.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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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바다에서 일어난 어선 전복 사고로 4명이 숨진 가운데, 나머지 실종자 5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닷새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오늘(13일) 해수 유동예측 결과 등을 활용해, 사고 지점에서 북동쪽으로 폭 44km, 길이 101km의 광범위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경은 오늘(1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8개 기관과 사고 어선 합동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해경은 오늘(13일) 해수 유동예측 결과 등을 활용해, 사고 지점에서 북동쪽으로 폭 44km, 길이 101km의 광범위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경은 오늘(1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8개 기관과 사고 어선 합동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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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지도 어선 사고 수색 닷새째…‘합동 감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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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19:50:54
- 수정2024-03-13 20:36:38

통영 욕지도 바다에서 일어난 어선 전복 사고로 4명이 숨진 가운데, 나머지 실종자 5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닷새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오늘(13일) 해수 유동예측 결과 등을 활용해, 사고 지점에서 북동쪽으로 폭 44km, 길이 101km의 광범위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경은 오늘(1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8개 기관과 사고 어선 합동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해경은 오늘(13일) 해수 유동예측 결과 등을 활용해, 사고 지점에서 북동쪽으로 폭 44km, 길이 101km의 광범위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경은 오늘(1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8개 기관과 사고 어선 합동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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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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