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의료 공백 위기 대응 8억 원 투입
입력 2024.03.14 (21:46)
수정 2024.03.1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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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는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 공백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등 8억원을 투입합니다.
응급환자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상급종합병원과 2차병원 등 15개 응급의료기관에 5억 원을 들여 자동흉부압박기를 1대씩 설치합니다.
또,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에 파견된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에게 특별활동 수당 1억 4천만원을 지급하고, 군산, 남원, 진안 등 3개 지방의료원의 연장 진료 수당 1억 6천만원도 지원합니다.
응급환자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상급종합병원과 2차병원 등 15개 응급의료기관에 5억 원을 들여 자동흉부압박기를 1대씩 설치합니다.
또,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에 파견된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에게 특별활동 수당 1억 4천만원을 지급하고, 군산, 남원, 진안 등 3개 지방의료원의 연장 진료 수당 1억 6천만원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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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의료 공백 위기 대응 8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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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4 21:46:12
- 수정2024-03-14 21:48:14
전북자치도는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 공백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등 8억원을 투입합니다.
응급환자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상급종합병원과 2차병원 등 15개 응급의료기관에 5억 원을 들여 자동흉부압박기를 1대씩 설치합니다.
또,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에 파견된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에게 특별활동 수당 1억 4천만원을 지급하고, 군산, 남원, 진안 등 3개 지방의료원의 연장 진료 수당 1억 6천만원도 지원합니다.
응급환자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상급종합병원과 2차병원 등 15개 응급의료기관에 5억 원을 들여 자동흉부압박기를 1대씩 설치합니다.
또,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에 파견된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에게 특별활동 수당 1억 4천만원을 지급하고, 군산, 남원, 진안 등 3개 지방의료원의 연장 진료 수당 1억 6천만원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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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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