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다세대주택 불…4명 부상·6명 대피
입력 2024.03.18 (09:42)
수정 2024.03.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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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40분쯤 경기 화성시 진안동의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입주민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셨고, 6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민들이 건물 안에 갇혀 인명 피해가 클 수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진화 작업을 벌여 5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민들이 건물 안에 갇혀 인명 피해가 클 수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진화 작업을 벌여 5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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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다세대주택 불…4명 부상·6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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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8 09:42:05
- 수정2024-03-18 09:44:35
어젯밤 10시 40분쯤 경기 화성시 진안동의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입주민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셨고, 6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민들이 건물 안에 갇혀 인명 피해가 클 수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진화 작업을 벌여 5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민들이 건물 안에 갇혀 인명 피해가 클 수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진화 작업을 벌여 5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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