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남부시장 옛 원예공판장 문화공간 변신

입력 2024.03.18 (20:03) 수정 2024.03.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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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남부시장의 옛 원예공판장이, 문화 재생 사업을 통해 시민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납니다.

'문화공판장 작당'은 대규모 전시 행사 공간과, 문화 교육장과 야외 정원 등을 갖추고 다음 달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오는 21일부터 한 달 동안은 전주의 상징인 개나리와 까치를 거리 낙서 예술로 표현한 그래피티 아트 전시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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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남부시장 옛 원예공판장 문화공간 변신
    • 입력 2024-03-18 20:03:30
    • 수정2024-03-18 20:24:45
    뉴스7(전주)
전주 남부시장의 옛 원예공판장이, 문화 재생 사업을 통해 시민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납니다.

'문화공판장 작당'은 대규모 전시 행사 공간과, 문화 교육장과 야외 정원 등을 갖추고 다음 달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오는 21일부터 한 달 동안은 전주의 상징인 개나리와 까치를 거리 낙서 예술로 표현한 그래피티 아트 전시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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