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재난 안전 집중 신고제’ 운영
입력 2024.03.19 (10:08)
수정 2024.03.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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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등 봄철 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성군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고성군은 산불 화재와 해빙기 등 안전에 위협이 되는 행위를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재난 안전 집중 신고제'를 오는 5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수 신고자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포상금과 정부 포상 기회 우선 제공 등 특전이 부여됩니다.
고성군은 또, 오는 22일 안전보안관을 위촉해 쓰레기 불법 소각 등 안전에 위협되는 행위를 감시할 계획입니다.
고성군은 산불 화재와 해빙기 등 안전에 위협이 되는 행위를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재난 안전 집중 신고제'를 오는 5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수 신고자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포상금과 정부 포상 기회 우선 제공 등 특전이 부여됩니다.
고성군은 또, 오는 22일 안전보안관을 위촉해 쓰레기 불법 소각 등 안전에 위협되는 행위를 감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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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재난 안전 집중 신고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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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10:08:26
- 수정2024-03-19 10:26:32
![](/data/news/title_image/newsmp4/gangneung/news930/2024/03/19/60_7917156.jpg)
산불 등 봄철 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성군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고성군은 산불 화재와 해빙기 등 안전에 위협이 되는 행위를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재난 안전 집중 신고제'를 오는 5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수 신고자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포상금과 정부 포상 기회 우선 제공 등 특전이 부여됩니다.
고성군은 또, 오는 22일 안전보안관을 위촉해 쓰레기 불법 소각 등 안전에 위협되는 행위를 감시할 계획입니다.
고성군은 산불 화재와 해빙기 등 안전에 위협이 되는 행위를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재난 안전 집중 신고제'를 오는 5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수 신고자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포상금과 정부 포상 기회 우선 제공 등 특전이 부여됩니다.
고성군은 또, 오는 22일 안전보안관을 위촉해 쓰레기 불법 소각 등 안전에 위협되는 행위를 감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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