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승리 자축하는 선수들에 난데없이 뛰어들더니
입력 2024.03.19 (20:48)
수정 2024.03.19 (2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축구장에서 기뻐하는 선수들, 그런데 관중석 쪽에서 누군가가 선수들을 향해 뛰어오더니 선수들과 몸싸움을 벌입니다.
다른 곳에서도 뛰어 들어온 사람들과 선수들 간 난투극이 벌어지며 경기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튀르키예의 한 축구장에서 촬영된 모습인데요.
영국 BBC는 패배한 팀의 팬들이 경기장에 뛰어들어 승리한 팀의 선수들과 몸싸움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튀르키예 내무장관은 SNS에 축구장에서의 폭력 사건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글을 남겼으며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지금까지 연관성이 확인된 12명에 대한 사법 절차가 시작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뛰어 들어온 사람들과 선수들 간 난투극이 벌어지며 경기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튀르키예의 한 축구장에서 촬영된 모습인데요.
영국 BBC는 패배한 팀의 팬들이 경기장에 뛰어들어 승리한 팀의 선수들과 몸싸움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튀르키예 내무장관은 SNS에 축구장에서의 폭력 사건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글을 남겼으며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지금까지 연관성이 확인된 12명에 대한 사법 절차가 시작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월드 플러스] 승리 자축하는 선수들에 난데없이 뛰어들더니
-
- 입력 2024-03-19 20:48:29
- 수정2024-03-19 20:58:35
축구장에서 기뻐하는 선수들, 그런데 관중석 쪽에서 누군가가 선수들을 향해 뛰어오더니 선수들과 몸싸움을 벌입니다.
다른 곳에서도 뛰어 들어온 사람들과 선수들 간 난투극이 벌어지며 경기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튀르키예의 한 축구장에서 촬영된 모습인데요.
영국 BBC는 패배한 팀의 팬들이 경기장에 뛰어들어 승리한 팀의 선수들과 몸싸움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튀르키예 내무장관은 SNS에 축구장에서의 폭력 사건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글을 남겼으며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지금까지 연관성이 확인된 12명에 대한 사법 절차가 시작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뛰어 들어온 사람들과 선수들 간 난투극이 벌어지며 경기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튀르키예의 한 축구장에서 촬영된 모습인데요.
영국 BBC는 패배한 팀의 팬들이 경기장에 뛰어들어 승리한 팀의 선수들과 몸싸움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튀르키예 내무장관은 SNS에 축구장에서의 폭력 사건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글을 남겼으며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지금까지 연관성이 확인된 12명에 대한 사법 절차가 시작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