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베트남, 해수면 상승으로 농작물 피해
입력 2024.03.19 (20:51)
수정 2024.03.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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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 상승에 따른 베트남의 농작물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바닷물의 염분이 농경지로 스며들어 연간 4조 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특히, 대표적인 쌀 경작지인 메콩강 삼각주 지역의 피해가 큽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1도까지 낮아지겠고, 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방콕과 싱가포르는 오늘에 이어 내일도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나이지리아의 수도 아부자는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로마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마드리드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토론토는 눈이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지금까지 세계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강채희
바닷물의 염분이 농경지로 스며들어 연간 4조 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특히, 대표적인 쌀 경작지인 메콩강 삼각주 지역의 피해가 큽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1도까지 낮아지겠고, 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방콕과 싱가포르는 오늘에 이어 내일도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나이지리아의 수도 아부자는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로마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마드리드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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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강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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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24 날씨] 베트남, 해수면 상승으로 농작물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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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20:51:17
- 수정2024-03-21 09:58:49
해수면 상승에 따른 베트남의 농작물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바닷물의 염분이 농경지로 스며들어 연간 4조 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특히, 대표적인 쌀 경작지인 메콩강 삼각주 지역의 피해가 큽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1도까지 낮아지겠고, 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방콕과 싱가포르는 오늘에 이어 내일도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나이지리아의 수도 아부자는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로마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마드리드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토론토는 눈이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지금까지 세계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강채희
바닷물의 염분이 농경지로 스며들어 연간 4조 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특히, 대표적인 쌀 경작지인 메콩강 삼각주 지역의 피해가 큽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1도까지 낮아지겠고, 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방콕과 싱가포르는 오늘에 이어 내일도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나이지리아의 수도 아부자는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로마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마드리드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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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강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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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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