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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광주)

입력 2024.03.19 (21:51) 수정 2024.03.19 (21:59)

광주시민사회 ‘대국민 권고사항’ 논의…25일 토론회

신안 전기노동자 감전사고 “작업 종료 전 송전 지시”

오늘(19일) 오전 8시 40분쯤 광주시 북구 삼각동 한 아파트 19층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15분 만에 진화됐지만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된 이후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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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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