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화재 초등학교, 학사일정 차질 없도록 지원”
입력 2024.03.19 (22:10)
수정 2024.03.1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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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불이 난 통영의 한 초등학교를 둘러보고 학사 일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해당 초등학교가 내일(20일)까지 휴업하는 가운데, 수업일수에 차질이 없도록 피해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어제(18일) 오후 2시쯤, 초등학교 쓰레기장 주변에서 난 불로 학생과 학부모 등 5명이 다치고, 17개 교실과 차량 19대를 태우면서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남교육청은 해당 초등학교가 내일(20일)까지 휴업하는 가운데, 수업일수에 차질이 없도록 피해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어제(18일) 오후 2시쯤, 초등학교 쓰레기장 주변에서 난 불로 학생과 학부모 등 5명이 다치고, 17개 교실과 차량 19대를 태우면서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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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화재 초등학교, 학사일정 차질 없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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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22:10:19
- 수정2024-03-19 22:40:49
오늘(19일)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불이 난 통영의 한 초등학교를 둘러보고 학사 일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해당 초등학교가 내일(20일)까지 휴업하는 가운데, 수업일수에 차질이 없도록 피해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어제(18일) 오후 2시쯤, 초등학교 쓰레기장 주변에서 난 불로 학생과 학부모 등 5명이 다치고, 17개 교실과 차량 19대를 태우면서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남교육청은 해당 초등학교가 내일(20일)까지 휴업하는 가운데, 수업일수에 차질이 없도록 피해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어제(18일) 오후 2시쯤, 초등학교 쓰레기장 주변에서 난 불로 학생과 학부모 등 5명이 다치고, 17개 교실과 차량 19대를 태우면서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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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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