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발달장애인 자립생활권, 통합교육권 보장해야”
입력 2024.03.19 (22:13)
수정 2024.03.1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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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장애인부모네트워크는 오늘(19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총선 후보들에게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권과 통합교육권, 노동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장애인부모네트워크는 발달장애에 대한 혐오 여론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정치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발달장애인에 대한 주거생활서비스 도입과 중증장애인맞춤형 공공일자리 도입, 특수교육원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찾아가는 주간활동서비스 도입 등의 정책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장애인부모네트워크는 발달장애에 대한 혐오 여론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정치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발달장애인에 대한 주거생활서비스 도입과 중증장애인맞춤형 공공일자리 도입, 특수교육원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찾아가는 주간활동서비스 도입 등의 정책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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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발달장애인 자립생활권, 통합교육권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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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22:13:04
- 수정2024-03-19 22:17:56
제주도장애인부모네트워크는 오늘(19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총선 후보들에게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권과 통합교육권, 노동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장애인부모네트워크는 발달장애에 대한 혐오 여론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정치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발달장애인에 대한 주거생활서비스 도입과 중증장애인맞춤형 공공일자리 도입, 특수교육원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찾아가는 주간활동서비스 도입 등의 정책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장애인부모네트워크는 발달장애에 대한 혐오 여론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정치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발달장애인에 대한 주거생활서비스 도입과 중증장애인맞춤형 공공일자리 도입, 특수교육원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찾아가는 주간활동서비스 도입 등의 정책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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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태 기자 k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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