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사직 장기화…강원대병원·강릉아산병원 병동 축소
입력 2024.03.20 (07:48)
수정 2024.03.2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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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은 전공의 사직으로 의료 공백이 길어짐에 따라, 정형외과 병동인 62병동의 48개 병상을 당분간 운영하지 않고, 해당 병동의 간호사는 중환자실 등으로 재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아산병원도 응급과 중환자 병동을 제외한 일반 병동을 10% 축소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내 4개 대학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50~80%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릉아산병원도 응급과 중환자 병동을 제외한 일반 병동을 10% 축소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내 4개 대학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50~80%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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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사직 장기화…강원대병원·강릉아산병원 병동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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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0 07:48:26
- 수정2024-03-20 08:15:21
강원대병원은 전공의 사직으로 의료 공백이 길어짐에 따라, 정형외과 병동인 62병동의 48개 병상을 당분간 운영하지 않고, 해당 병동의 간호사는 중환자실 등으로 재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아산병원도 응급과 중환자 병동을 제외한 일반 병동을 10% 축소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내 4개 대학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50~80%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릉아산병원도 응급과 중환자 병동을 제외한 일반 병동을 10% 축소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내 4개 대학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50~80%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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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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