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폐목재 처리공장 화재…대응 1단계 진화 중
입력 2024.03.20 (10:07)
수정 2024.03.20 (13: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3시 10분쯤 포항시 북구 청하면 폐목재 처리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68대와 인원 27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불이 한때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기도 했지만 야산의 불은 진화된 상태입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에 목재가 많아 진화에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68대와 인원 27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불이 한때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기도 했지만 야산의 불은 진화된 상태입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에 목재가 많아 진화에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항 폐목재 처리공장 화재…대응 1단계 진화 중
-
- 입력 2024-03-20 10:07:07
- 수정2024-03-20 13:57:46
오늘 오전 3시 10분쯤 포항시 북구 청하면 폐목재 처리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68대와 인원 27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불이 한때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기도 했지만 야산의 불은 진화된 상태입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에 목재가 많아 진화에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68대와 인원 27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불이 한때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기도 했지만 야산의 불은 진화된 상태입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에 목재가 많아 진화에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이재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