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레전드50+’ 충북 전략산업 육성 논의
입력 2024.03.20 (22:07)
수정 2024.03.2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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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별 전략 산업 육성, 이른바 '레전드50+' 사업 간담회가 오늘 청주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지역 이차전지 기업 대표 등은 충북의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충북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산업이 '레전드50+' 대상으로 선정돼, 3년 동안 중소기업 75곳에 722억 원 규모의 사업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지역 이차전지 기업 대표 등은 충북의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충북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산업이 '레전드50+' 대상으로 선정돼, 3년 동안 중소기업 75곳에 722억 원 규모의 사업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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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 ‘레전드50+’ 충북 전략산업 육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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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0 22:06:59
- 수정2024-03-20 22:19:47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별 전략 산업 육성, 이른바 '레전드50+' 사업 간담회가 오늘 청주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지역 이차전지 기업 대표 등은 충북의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충북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산업이 '레전드50+' 대상으로 선정돼, 3년 동안 중소기업 75곳에 722억 원 규모의 사업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지역 이차전지 기업 대표 등은 충북의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충북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산업이 '레전드50+' 대상으로 선정돼, 3년 동안 중소기업 75곳에 722억 원 규모의 사업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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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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