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국가어업지도선 5척 부산서 취항
입력 2024.03.21 (22:09)
수정 2024.03.2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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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국가어업지도선 5척이 오늘 동해어업관리단 전용부두에서 취항했습니다.
새 국가어업지도선은 최대 시속 32㎞로 운항이 가능하며 고속단정과 방수포 등 어업지도 장비를 갖췄습니다.
또 엔진에 배터리를 결합해 기존 경유 엔진보다 연간 15% 이상의 연료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두 척은 최남단인 한·일 중간 해역을 전담하며 세 척은 동해 최북단 조업 자제해역과 동해퇴를 전담합니다.
새 국가어업지도선은 최대 시속 32㎞로 운항이 가능하며 고속단정과 방수포 등 어업지도 장비를 갖췄습니다.
또 엔진에 배터리를 결합해 기존 경유 엔진보다 연간 15% 이상의 연료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두 척은 최남단인 한·일 중간 해역을 전담하며 세 척은 동해 최북단 조업 자제해역과 동해퇴를 전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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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첨단 국가어업지도선 5척 부산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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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1 22:09:16
- 수정2024-03-21 22:20:35
최첨단 국가어업지도선 5척이 오늘 동해어업관리단 전용부두에서 취항했습니다.
새 국가어업지도선은 최대 시속 32㎞로 운항이 가능하며 고속단정과 방수포 등 어업지도 장비를 갖췄습니다.
또 엔진에 배터리를 결합해 기존 경유 엔진보다 연간 15% 이상의 연료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두 척은 최남단인 한·일 중간 해역을 전담하며 세 척은 동해 최북단 조업 자제해역과 동해퇴를 전담합니다.
새 국가어업지도선은 최대 시속 32㎞로 운항이 가능하며 고속단정과 방수포 등 어업지도 장비를 갖췄습니다.
또 엔진에 배터리를 결합해 기존 경유 엔진보다 연간 15% 이상의 연료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두 척은 최남단인 한·일 중간 해역을 전담하며 세 척은 동해 최북단 조업 자제해역과 동해퇴를 전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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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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