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이재명, 오늘 충남 서산·당진·아산행…충청권 표심 공략
입력 2024.03.22 (01:00)
수정 2024.03.2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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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 이재명 대표는 오늘(22일) 충남 서산·당진·아산을 찾아 4·10 총선을 앞두고 충청권 표심 공략에 나섭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전 서산 동부시장에 이어 오후 당진시장, 온양온천시장을 방문해 민심을 듣고, 온양온천역 앞에서 현장 기자회견도 갖습니다.
충남은 선거에서 어느 한쪽에 표를 몰아주지 않고 양당이 균형을 맞추고 있는 '스윙보터' 지역으로 꼽힙니다.
이 대표는 어제(21일)도 충남 논산시민공원 딸기축제 현장을 찾아 고물가, 민생 경제 등을 거론하며 정권 심판을 강조했습니다.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대전역 동광장, 예산시장, 천안중앙시장 등지를 돌며 민주당 후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대표는 오늘 오전 서산 동부시장에 이어 오후 당진시장, 온양온천시장을 방문해 민심을 듣고, 온양온천역 앞에서 현장 기자회견도 갖습니다.
충남은 선거에서 어느 한쪽에 표를 몰아주지 않고 양당이 균형을 맞추고 있는 '스윙보터' 지역으로 꼽힙니다.
이 대표는 어제(21일)도 충남 논산시민공원 딸기축제 현장을 찾아 고물가, 민생 경제 등을 거론하며 정권 심판을 강조했습니다.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대전역 동광장, 예산시장, 천안중앙시장 등지를 돌며 민주당 후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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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이재명, 오늘 충남 서산·당진·아산행…충청권 표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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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01:00:18
- 수정2024-03-22 01:00:31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 이재명 대표는 오늘(22일) 충남 서산·당진·아산을 찾아 4·10 총선을 앞두고 충청권 표심 공략에 나섭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전 서산 동부시장에 이어 오후 당진시장, 온양온천시장을 방문해 민심을 듣고, 온양온천역 앞에서 현장 기자회견도 갖습니다.
충남은 선거에서 어느 한쪽에 표를 몰아주지 않고 양당이 균형을 맞추고 있는 '스윙보터' 지역으로 꼽힙니다.
이 대표는 어제(21일)도 충남 논산시민공원 딸기축제 현장을 찾아 고물가, 민생 경제 등을 거론하며 정권 심판을 강조했습니다.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대전역 동광장, 예산시장, 천안중앙시장 등지를 돌며 민주당 후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대표는 오늘 오전 서산 동부시장에 이어 오후 당진시장, 온양온천시장을 방문해 민심을 듣고, 온양온천역 앞에서 현장 기자회견도 갖습니다.
충남은 선거에서 어느 한쪽에 표를 몰아주지 않고 양당이 균형을 맞추고 있는 '스윙보터' 지역으로 꼽힙니다.
이 대표는 어제(21일)도 충남 논산시민공원 딸기축제 현장을 찾아 고물가, 민생 경제 등을 거론하며 정권 심판을 강조했습니다.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대전역 동광장, 예산시장, 천안중앙시장 등지를 돌며 민주당 후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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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훈 기자 mr.ch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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