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한동훈, ‘스윙보터’ 충남·‘험지’ 경기 잇따라 방문…지지 호소

입력 2024.03.22 (01:00) 수정 2024.03.2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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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22일) '스윙보터'로 불리는 충남과 '험지'인 경기를 잇따라 방문해 4·10 총선에서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충남 보령시서천군에 출마한 장동혁 사무총장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은 뒤 보령중앙시장과 당진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합니다.

충남은 역대 선거에서 어느 한쪽에 표를 몰아주지 않는 '스윙보터' 기질을 보이며 양당의 균형을 맞추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후 한 위원장은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합니다.

한 위원장은 이어 경기 안성과 경기 광주시를 찾아 시민들과 만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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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22 01:00:19
    • 수정2024-03-22 01:00:32
    정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22일) '스윙보터'로 불리는 충남과 '험지'인 경기를 잇따라 방문해 4·10 총선에서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충남 보령시서천군에 출마한 장동혁 사무총장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은 뒤 보령중앙시장과 당진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합니다.

충남은 역대 선거에서 어느 한쪽에 표를 몰아주지 않는 '스윙보터' 기질을 보이며 양당의 균형을 맞추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후 한 위원장은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합니다.

한 위원장은 이어 경기 안성과 경기 광주시를 찾아 시민들과 만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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