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수호의 날’ 기념…北 도발 순직 장병 기려
입력 2024.03.22 (19:37)
수정 2024.03.22 (19: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는 강원서부보훈지청과 함께 오늘(22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제9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주요 행사로는 헌화와 분향 등이 마련됐고, 같은 행사가 속초와 삼척, 홍천 등에서도 각각 열렸습니다.
'서해 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북한의 침략 행위로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는 날입니다.
주요 행사로는 헌화와 분향 등이 마련됐고, 같은 행사가 속초와 삼척, 홍천 등에서도 각각 열렸습니다.
'서해 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북한의 침략 행위로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는 날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해 수호의 날’ 기념…北 도발 순직 장병 기려
-
- 입력 2024-03-22 19:37:24
- 수정2024-03-22 19:55:17
강원도는 강원서부보훈지청과 함께 오늘(22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제9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주요 행사로는 헌화와 분향 등이 마련됐고, 같은 행사가 속초와 삼척, 홍천 등에서도 각각 열렸습니다.
'서해 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북한의 침략 행위로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는 날입니다.
주요 행사로는 헌화와 분향 등이 마련됐고, 같은 행사가 속초와 삼척, 홍천 등에서도 각각 열렸습니다.
'서해 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북한의 침략 행위로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는 날입니다.
-
-
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이유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