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붕괴 우려 급경사지 안전점검 앞당겨
입력 2024.03.25 (07:47)
수정 2024.03.2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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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를 맞아 부산시가 붕괴사고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 안전 점검을 다음 달 중순에서 이달 말로 앞당겨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실태조사 용역을 벌여 올해 10월까지 미등록 급경사지 200여 곳을 발굴해 관리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주변에서 낙석 등 사고 위험 징후를 발견하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 '안전 신문고' 등으로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실태조사 용역을 벌여 올해 10월까지 미등록 급경사지 200여 곳을 발굴해 관리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주변에서 낙석 등 사고 위험 징후를 발견하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 '안전 신문고' 등으로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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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빙기 붕괴 우려 급경사지 안전점검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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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5 07:47:32
- 수정2024-03-25 08:36:55
해빙기를 맞아 부산시가 붕괴사고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 안전 점검을 다음 달 중순에서 이달 말로 앞당겨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실태조사 용역을 벌여 올해 10월까지 미등록 급경사지 200여 곳을 발굴해 관리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주변에서 낙석 등 사고 위험 징후를 발견하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 '안전 신문고' 등으로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실태조사 용역을 벌여 올해 10월까지 미등록 급경사지 200여 곳을 발굴해 관리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주변에서 낙석 등 사고 위험 징후를 발견하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 '안전 신문고' 등으로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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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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