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체육대회 다음달 19일 개막…역대 최다 선수 참가
입력 2024.03.25 (08:20)
수정 2024.03.25 (08: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민 화합의 장인 제58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19일부터 3일간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혼디 오름'을 주제로 유소년부와 초중고등부, 일반부와 장애인부까지 51개 종목 선수들이 78개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승마와 테니스 종목이 추가됐으며, 역대 최다 인원인 1만 7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는 '혼디 오름'을 주제로 유소년부와 초중고등부, 일반부와 장애인부까지 51개 종목 선수들이 78개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승마와 테니스 종목이 추가됐으며, 역대 최다 인원인 1만 7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도민체육대회 다음달 19일 개막…역대 최다 선수 참가
-
- 입력 2024-03-25 08:20:02
- 수정2024-03-25 08:51:42
제주도민 화합의 장인 제58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19일부터 3일간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혼디 오름'을 주제로 유소년부와 초중고등부, 일반부와 장애인부까지 51개 종목 선수들이 78개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승마와 테니스 종목이 추가됐으며, 역대 최다 인원인 1만 7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는 '혼디 오름'을 주제로 유소년부와 초중고등부, 일반부와 장애인부까지 51개 종목 선수들이 78개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승마와 테니스 종목이 추가됐으며, 역대 최다 인원인 1만 7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
-
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안서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