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한 총리에 “사회 각계와 의료개혁 소통 긴밀히 해달라”
입력 2024.03.25 (15:16)
수정 2024.03.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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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의료개혁 방안에 대해 “의료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와 더욱 긴밀히 소통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2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주례회동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이 같이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윤 대통령이 한 총리에게 “22대 총선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주권 행사를 지원하는 것도 세심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2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주례회동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이 같이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윤 대통령이 한 총리에게 “22대 총선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주권 행사를 지원하는 것도 세심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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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한 총리에 “사회 각계와 의료개혁 소통 긴밀히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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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5 15:16:55
- 수정2024-03-25 15:45:11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개혁 방안에 대해 “의료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와 더욱 긴밀히 소통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2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주례회동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이 같이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윤 대통령이 한 총리에게 “22대 총선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주권 행사를 지원하는 것도 세심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2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주례회동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이 같이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윤 대통령이 한 총리에게 “22대 총선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주권 행사를 지원하는 것도 세심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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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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