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여야 총선 후보, ‘R&D 예산 삭감 책임’ 공방
입력 2024.03.25 (21:50)
수정 2024.03.2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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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연구개발예산 삭감 책임을 놓고 대전 여야 총선 후보들이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 갑·을의 조승래·황정아 후보는 특구재단 기자실에서 "무능·무책임하고, 무도한 윤석열 정부가 연구개발예산을 대통령 말 한마디에 삭감해 연구개발특구가 있는 유성과 대한민국의 미래는 무너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유성 갑·을과 중구의 윤소식, 이상민, 이은권 후보도 해당 기자실을 찾아 "R&D 예산 삭감편성책임은 정부에 있지만 확정은 국회 심의에 있고 여야 합의로 통과된 만큼, 국민의힘뿐 아니라 민주당에도 책임이 있다"며 공동책임론을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 갑·을의 조승래·황정아 후보는 특구재단 기자실에서 "무능·무책임하고, 무도한 윤석열 정부가 연구개발예산을 대통령 말 한마디에 삭감해 연구개발특구가 있는 유성과 대한민국의 미래는 무너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유성 갑·을과 중구의 윤소식, 이상민, 이은권 후보도 해당 기자실을 찾아 "R&D 예산 삭감편성책임은 정부에 있지만 확정은 국회 심의에 있고 여야 합의로 통과된 만큼, 국민의힘뿐 아니라 민주당에도 책임이 있다"며 공동책임론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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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여야 총선 후보, ‘R&D 예산 삭감 책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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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5 21:50:01
- 수정2024-03-25 22:16:56
과학기술 연구개발예산 삭감 책임을 놓고 대전 여야 총선 후보들이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 갑·을의 조승래·황정아 후보는 특구재단 기자실에서 "무능·무책임하고, 무도한 윤석열 정부가 연구개발예산을 대통령 말 한마디에 삭감해 연구개발특구가 있는 유성과 대한민국의 미래는 무너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유성 갑·을과 중구의 윤소식, 이상민, 이은권 후보도 해당 기자실을 찾아 "R&D 예산 삭감편성책임은 정부에 있지만 확정은 국회 심의에 있고 여야 합의로 통과된 만큼, 국민의힘뿐 아니라 민주당에도 책임이 있다"며 공동책임론을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 갑·을의 조승래·황정아 후보는 특구재단 기자실에서 "무능·무책임하고, 무도한 윤석열 정부가 연구개발예산을 대통령 말 한마디에 삭감해 연구개발특구가 있는 유성과 대한민국의 미래는 무너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유성 갑·을과 중구의 윤소식, 이상민, 이은권 후보도 해당 기자실을 찾아 "R&D 예산 삭감편성책임은 정부에 있지만 확정은 국회 심의에 있고 여야 합의로 통과된 만큼, 국민의힘뿐 아니라 민주당에도 책임이 있다"며 공동책임론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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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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