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가격 상승에”…3월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입력 2024.03.26 (10:07)
수정 2024.03.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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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격 상승 등의 여파로 경제 전반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은 3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0.7로 한 달 전보다 1.2 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크면 경제 상황을 보는 심리가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뜻합니다.
한은은 "농산물 가격 등 체감 물가 상승과 내수 부진 등의 영향으로 지수가 소폭 하락한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3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0.7로 한 달 전보다 1.2 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크면 경제 상황을 보는 심리가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뜻합니다.
한은은 "농산물 가격 등 체감 물가 상승과 내수 부진 등의 영향으로 지수가 소폭 하락한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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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 가격 상승에”…3월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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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6 10:07:24
- 수정2024-03-26 10:10:56

농산물 가격 상승 등의 여파로 경제 전반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은 3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0.7로 한 달 전보다 1.2 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크면 경제 상황을 보는 심리가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뜻합니다.
한은은 "농산물 가격 등 체감 물가 상승과 내수 부진 등의 영향으로 지수가 소폭 하락한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3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0.7로 한 달 전보다 1.2 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크면 경제 상황을 보는 심리가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뜻합니다.
한은은 "농산물 가격 등 체감 물가 상승과 내수 부진 등의 영향으로 지수가 소폭 하락한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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