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회, 세종시로 완전 이전할 것”
입력 2024.03.27 (09:41)
수정 2024.03.2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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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히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오전 서울 중앙당사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완전한 국회를 세종으로 이전해 세종을 정치 행정의 수도로 완성하고 기존의 국회 공간은 문화, 금융의 중심으로 바꿔 동료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4월 10일은 여의도 정치를 끝내는 날, 미래 정치를 시작하는 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오전 서울 중앙당사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완전한 국회를 세종으로 이전해 세종을 정치 행정의 수도로 완성하고 기존의 국회 공간은 문화, 금융의 중심으로 바꿔 동료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4월 10일은 여의도 정치를 끝내는 날, 미래 정치를 시작하는 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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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회, 세종시로 완전 이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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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7 09:41:25
- 수정2024-03-27 10:07:32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히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오전 서울 중앙당사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완전한 국회를 세종으로 이전해 세종을 정치 행정의 수도로 완성하고 기존의 국회 공간은 문화, 금융의 중심으로 바꿔 동료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4월 10일은 여의도 정치를 끝내는 날, 미래 정치를 시작하는 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오전 서울 중앙당사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완전한 국회를 세종으로 이전해 세종을 정치 행정의 수도로 완성하고 기존의 국회 공간은 문화, 금융의 중심으로 바꿔 동료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4월 10일은 여의도 정치를 끝내는 날, 미래 정치를 시작하는 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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