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의협회장 말한 “기본중의 기본 조건” [현장영상]
입력 2024.03.27 (11:44)
수정 2024.03.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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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증원 정책을 놓고 정부와 대립하는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으로 26일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이 당선됐습니다.
정부가 의료계에 대화협의체를 확대를 요청한 가운데, 임 회장은 당선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필요하다면 전공의 대표·의대 교수들을 충분히 포함해 정부와의 대화 창구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기본중의 기본 조건"이라며 전제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정부가 의료계에 대화협의체를 확대를 요청한 가운데, 임 회장은 당선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필요하다면 전공의 대표·의대 교수들을 충분히 포함해 정부와의 대화 창구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기본중의 기본 조건"이라며 전제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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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의협회장 말한 “기본중의 기본 조건”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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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7 11:44:35
- 수정2024-03-27 11:44:56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을 놓고 정부와 대립하는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으로 26일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이 당선됐습니다.
정부가 의료계에 대화협의체를 확대를 요청한 가운데, 임 회장은 당선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필요하다면 전공의 대표·의대 교수들을 충분히 포함해 정부와의 대화 창구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기본중의 기본 조건"이라며 전제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정부가 의료계에 대화협의체를 확대를 요청한 가운데, 임 회장은 당선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필요하다면 전공의 대표·의대 교수들을 충분히 포함해 정부와의 대화 창구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기본중의 기본 조건"이라며 전제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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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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