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리 벚꽃길’ 영암왕인문화축제 오늘 개막
입력 2024.03.28 (08:27)
수정 2024.03.2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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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봄 축제인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오늘(28일) 개막합니다.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오늘(28일) 왕인박사 유적지에서 열리는 춘향대제를 시작으로 '100리 벚꽃길'을 따라 나흘 동안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집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최초로 야간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부산문화재단과 협업한 부산의 조선통신사 행렬인 '행차길놀이'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오늘(28일) 왕인박사 유적지에서 열리는 춘향대제를 시작으로 '100리 벚꽃길'을 따라 나흘 동안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집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최초로 야간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부산문화재단과 협업한 부산의 조선통신사 행렬인 '행차길놀이'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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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리 벚꽃길’ 영암왕인문화축제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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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08:27:14
- 수정2024-03-28 08:49:30
우리나라 대표 봄 축제인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오늘(28일) 개막합니다.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오늘(28일) 왕인박사 유적지에서 열리는 춘향대제를 시작으로 '100리 벚꽃길'을 따라 나흘 동안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집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최초로 야간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부산문화재단과 협업한 부산의 조선통신사 행렬인 '행차길놀이'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오늘(28일) 왕인박사 유적지에서 열리는 춘향대제를 시작으로 '100리 벚꽃길'을 따라 나흘 동안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집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최초로 야간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부산문화재단과 협업한 부산의 조선통신사 행렬인 '행차길놀이'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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