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고교 전국 연합 학력평가
입력 2024.03.28 (10:19)
수정 2024.03.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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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고등학교 전국 연합 학력 평가가 오늘 대구지역 77개 학교에서 치러집니다.
이번 평가에 응시하는 재학생은 1,2,3학년을 모두 합해 5만 2천여 명입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이 평가가 이전 학년의 학습 수준을 진단해 올해 학습 방향과 목표를 설계하고, 특히 고3 학생들에게는 진로진학 상담의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에 응시하는 재학생은 1,2,3학년을 모두 합해 5만 2천여 명입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이 평가가 이전 학년의 학습 수준을 진단해 올해 학습 방향과 목표를 설계하고, 특히 고3 학생들에게는 진로진학 상담의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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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고교 전국 연합 학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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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10:19:47
- 수정2024-03-28 10:56:23
올해 첫 고등학교 전국 연합 학력 평가가 오늘 대구지역 77개 학교에서 치러집니다.
이번 평가에 응시하는 재학생은 1,2,3학년을 모두 합해 5만 2천여 명입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이 평가가 이전 학년의 학습 수준을 진단해 올해 학습 방향과 목표를 설계하고, 특히 고3 학생들에게는 진로진학 상담의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에 응시하는 재학생은 1,2,3학년을 모두 합해 5만 2천여 명입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이 평가가 이전 학년의 학습 수준을 진단해 올해 학습 방향과 목표를 설계하고, 특히 고3 학생들에게는 진로진학 상담의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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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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