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최근 4개월 미세먼지, 5년 새 ‘좋음’ 최다
입력 2024.03.28 (12:41)
수정 2024.03.29 (09: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몽골쪽에서 발원한 황사로 이번 주말까지 대기 질이 나쁠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대기 질은 최근 5년 사이 가장 좋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21.2마이크로그램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낮았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단계를 보인 날도 44일로 가장 많았고, '나쁨' 일수는 15일로 1차 때보다 일주일 줄었습니다.
몽골쪽에서 발원한 황사로 이번 주말까지 대기 질이 나쁠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대기 질은 최근 5년 사이 가장 좋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21.2마이크로그램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낮았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단계를 보인 날도 44일로 가장 많았고, '나쁨' 일수는 15일로 1차 때보다 일주일 줄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는 말한다] 최근 4개월 미세먼지, 5년 새 ‘좋음’ 최다
-
- 입력 2024-03-28 12:41:29
- 수정2024-03-29 09:45:24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몽골쪽에서 발원한 황사로 이번 주말까지 대기 질이 나쁠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대기 질은 최근 5년 사이 가장 좋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21.2마이크로그램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낮았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단계를 보인 날도 44일로 가장 많았고, '나쁨' 일수는 15일로 1차 때보다 일주일 줄었습니다.
몽골쪽에서 발원한 황사로 이번 주말까지 대기 질이 나쁠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대기 질은 최근 5년 사이 가장 좋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21.2마이크로그램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낮았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단계를 보인 날도 44일로 가장 많았고, '나쁨' 일수는 15일로 1차 때보다 일주일 줄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